
오늘은 한국현대사와 한국의 민주주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4.19 혁명(1960) 49주년입니다.
(현재 거주지가 미국 동부 끝자락이라, -14시간의 차이가 있더라도, 현재 시간 기준으로 올립니다.)
해방 후 청산해야할 친일파들을 긁어모아 과거사 청산을 방해하고, 맹동분자 빨갱이 기밀성이가 일으킨 불장난인 한국전쟁으로 공짜로 정통성을 챙긴 뒤, 반공과 안보를 팔아 독재정권을 세우고 민권탄압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온 자유장 파시스트 잡배들은,자신들의 영구집권을 위해 3.15 부정선거를 일으켰고, 부정선거 규탄과 민주주의 회복을 외치는 국민들을 탄압한 자유당 정권이 국민들의 힘의 의해 무너진 날입니다.


<1960년 4.19의 직접적 계기가 된 마산에서의 데모(?)와 그를 진압한 경찰(??)에 의해 피살된 故 김주열 열사>
자유당 정권은 경찰(이라 쓰고 짭새라 읽는다)들을 동원하여 강제진압을 하였고, 급기야는 계엄령 소급발령으로 무차별 사격이 실시되었고, 그로 인해 전국적으로 186명 (서울 104명, 부산 19명, 광주 8명 등)이 사망하는 참극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 후 제1공화국은 무너지고, 민주당의 장면-윤보선에 의한 제 2공화국이 탄생했습니다. 비록 시대적 한계 (갓 시작한 민주주의, 혁명에 따른 과도기적 혼란, 경제난 등)과 또다른 파시스트인 빡통대마왕 덕택에(??) 4.19혁명은 유산되었지만, 4.19 혁명은 한국현대사 최초로 민주주의를 위한 민중운동으로 가치가 매우 높다 하겠습니다.

그로부터 49년이 지난 오늘, '자유민주주의'를 그렇게 입에 떠벌리기 좋아하는 뉴X이트와 딴나라당은 현재 4.19 혁명을 데모로 깎아내리는 등 반민주적 작태를 벌이고 있는데, 당원들은 절대로 그런 헛소리에 넘어가지 말아야 하겠으며, (물론 지금과 상황이 틀리겠지만) 당시 한국전쟁으로 나라꼴도 엉망이고, 살림살이도 어려운 와중에도 (GNP만 보더라도 1960년 당시 83$에 살인적 실업율은 34.2%)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오신 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 봅시다.
libertas ac dēmokratía. In hoc signo spes vinces.
당과 당수는 당시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에 서계셨던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당과 당수는 당시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에 서계셨던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덧글
학교자체가 이날이랑 관련이 많다보니, 개교기념일도 이날로 정해버렸다는...
아부지께서 하시던 사진관은 고려대행진로 한가운데에 있었고...
바로 얼마 안가 북부경찰서가 있고...
그 얼마 가지 않아 4.19국립묘지가 있어서...
저지선이 항상 아부지 사진관 앞에 세워졌었는데
게다가 바로 건너편은 시장이라서
내 생일떡 맞춰놓고도 자주 못 가져왔었다고 하시던데...
가필옹 / + 얼뜨기 파시스트 주제에...
여븐 / 하는 짓은 이미 순사...이참에 복장을 똥색으로 바꿔야겠어요..
몽유양(?) / 아니대체 그때가 언제란 말이유;;??
Joven / 뭐 지금 상황으로 봐선, 크게 터지던지, 아니면 옆집처럼 의식하향평준화되던지 둘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