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짤은, 본문과 아무 상관없음. 진짜 없음>
오랜만에 재주행으로 본 영화인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 (The Peppermint Candy [英] : 1999)의 맨 끝(이라고는 하지만, 줄거리로 따지면 맨 처음)인 1979년(으로 추정되는 배경)의 '소풍'편에 몇가지 노래가 나옵니다. 하나는 저번에 소개한 민중가요 중 하나인 양희은의 아침이슬이고, 그 다음으로 나오는 노래가 있는데, 이 곡은 다 아시다시피, 2009년 기준 36기를 맞이하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의 학생밴드인 샌드페블즈 (Sand Pebbles : 1970 ~ )의 나 어떡해 (1977)입니다. 이 샌드페블즈의 해당곡은 1977년의 대학가요제의 출전작이고, 여기서 입상을 계기로 지금까지 계보가 이어져오는 밴드로 성장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게 이제까지 포크송의 한 장르로 알고 있었는데, 유튜브의 영상엔 이렇게 써있더라고요 'ㅅ')

Korean classic psych-rock
Korean classic psych-rock
Korean classic psych-rock


아시는 분들에게 여쭙겠습니다.
이게 락입니까? 포크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psych-rock'은 사이키델릭 록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덧글
역성혁명 + 가필옹(?) / !!!!!!!!!